저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발뮤다'라는 꿈을 좇는 동시에 저는 누군가의 부모입니다. 아이들의 장래가 밝기를 바라지만 마음속 한편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아이들 스스로의 몫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부모인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 준비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BALMUDA The Light입니다. 그 개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발뮤다 대표 테라오 겐

꿈의 시작

음 본 꿈이 선명하면 선명할수록 그 꿈은 강하게 남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동경한다는 것은 그 대상을 눈으로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 어떤 스포츠 선수나 우주비행사, 아티스트도 어린 시절 '자신이 이렇게 되고 싶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된 히어로나 헤로인이 있을 것입니다. 동경했던 대상의 이야기를 듣기에 앞서, 사진이나 영상으로 본 그들의 모습이 먼저 마음을 사로잡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장남은 유치원 시절 장래 희망이 '트랜스포머'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그것만은 네가 아무리 노력해도 될 수 없어'라고 생각했지만 차마 입 밖으로 말하지는 못했지요.

개발팀의 탄생

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겠지만, 구부정한 자세가 되고 머리가 책상 가까이 놓이게 되어 항상 신경이 쓰였습니다. 눈이 나빠지는 것이 걱정돼 자세를 고치라고 주의를 주어도 허리를 똑바로 펴는 것은 30초 정도뿐, 다시 금방 원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조사해보니 아이들의 시야는 어른에 비해 좁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그 좁은 시야를 가지고 아이들 나름대로 잘 보고자 그런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아이들의 눈을 나쁘게 만들고 싶지 않다. 무언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해보니 다행히도 발뮤다는 기술을 가진 회사였습니다. 2014년 여름, 그렇게 「아이들의 눈을 지키는 빛」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데스크 라이트의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빛이 필요할까?

세가 앞쪽으로 쏠리는 아이들에게는 도대체 어떤 빛이 최적일까. 광원이 머리 위에 있으면, 자신의 머리가 그림자를 만들어 손 주위가 어두워지고 맙니다. 그래서 광원은 가능한 낮은 위치에 있어야 하는 동시에 주로 쓰는 손의 반대쪽에서 비스듬하게 빛을 쏘아야 합니다. 그래야 무언가를 적고 있는 자신의 손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광원이 직접 시야에 들어와 눈이 부시는 느낌도 없애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상이지만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이상적인 빛을 비출 수 있는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러한 데스크 라이트는 세상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수술용 조명의 테크놀로지와 태양광 LED

BALMUDA The Light 광원 부분은 수술 조명의 테크놀로지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사물을 잘 보아야만 하는 현장은 어디일까‘라는 고민의 시작이 수술용 조명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적은 다르지만 ‘독자적인 방법으로 빛의 방향과 넓이를 제어한다’는 설계적 구조는 전부 같습니다. 이를 통해 낮은 위치에서 비스듬하게 손 주위를 비춘다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개발과정에서 만난 중요한 기술 한 가지 태양광 LED입니다. 2018년 아직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은 이 LED는 태양광과 가장 가까운 스펙트럼을 재현했다는 게 특징입니다. 기존의 백색 LED에서는 잃어버렸던 사물 본연의 색을 아이들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완성했지만 최후의 난제가 남아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특기인 제품 디자인이었습니다.

90%까지의 디자인

자인 팀은 고민이었습니다. 아이용 데스크라이트? 모던하면 좋은 것일까, 클래식하면 좋은 것일까. 이번 제품은 형태를 추구할수록 정답에서 멀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지키고 싶다는 바람의 시작,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모든 것은 아이들이 멋진 꿈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잘 생각해본 결과, 「90%까지의 디자인」이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본체만 보면, 단순한 베이스 부분과 별 볼 일 없는 광원을 연결부로만 연결한 무척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베이스 부분이 툴박스로 되어있어 이곳에 그 아이가 좋아하는 도구를 넣어 조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들어있는 스티커 시트로 자신만의 스티커를 만들어 좋아하는 곳에 붙임으로써 디자인이 완성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발뮤다 디자인팀은 이 데스크 라이트의 90%까지만 디자인했습니다. 남은 10%는 아이들의 손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창조적이기를

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창조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창조성이란, 이 세계에 있는 여러가지 힘 중에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엇을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입니다. 예술이나 새로운 기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의 방법이나, 화해나, 기쁨의 순간조차 만들어낼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개성과 창조성을 의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BALMUDA The Light는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빛 아래서 보는 것이 되도록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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